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문학 애호가들의 갈증을 풀어 줄문학의 섬

장흥 천관문학관에서는 한국 문단의 저명 문인들을 초청, 강연과 함께 독자와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천관문학관 문학의 섬 행사는 저명한 문인과 함께 하는 행사로 김남조, 산경림, 윤흥길, 김훈, 김용택, 안도현, 정일근 등 내로라 하는 문인들과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부터 시작하여 대내외의 포형을 받고있는 문학의 섬 – 문예학교가 올해까지 계속 되고있다. 생존 인물 중 한국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경림 시인과 가장 따뜻한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이순원 소설가 등을 초청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으며 [찾아가는 문예학교]를 열어 이금이 작가, 강숙인 작가, 박혜선 시인, 김영 시인 등의 아동문학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문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 기간 : 연중 (연 5회)
  • 장소 : 천관문학관 (장흥군 대덕읍 천관산문학길 301)
  • 대상 : 문학을 좋아하는 누구나
  • 주관 : 장흥군 (천관문학관)
  • 내용 : 시낭송, 초청 작가와의 만남, 문학강연, 체험학습 등
  • 초청 된 작가 : 소설가 한승원, 시인 손택수, 소설가 윤흥길, 시인 김남조, 만화가 박재동, 소설가 공선옥, 시인 김용택, 소설가 김훈, 시인 안도현 등
  • 문학의 섬 찾아가는 문예학교 3기 수강생들이 문학강연 및 좌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문학의 섬 전시장 및 체험학습장 운영, 동아리활동지원, 3월 시낭송에 대한 현수막
  • 천관문학관에 전시된 송기숙, 이승우, 김득촌 문인들의 안내판

문학의 섬, 장흥 문학의섬, 천관문학관

by nc sa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BY-NC-SA)원 저작자를 밝히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고, 저작물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2차적 저작물에는 원 저작물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CCL을 적용해야 합니다.
최종업데이트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