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직원 문성흠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8.07.16 22:17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567
안전건설과 동료직원 '문성흠'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우리 문성흠 주무관님의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은 그야말로 건설과 젊은 직원들의 귀감입니다.
(항상 일찍 나오시고, 늦게 퇴근하시는 일에 대한 열정도 그렇지만)
아침 일찍, 저녁 늦게, 휴일을 가릴 것 없이 알아주지 않는 일들을 하십니다.
사무실 휴지통 비우기, 쓰레기봉투 갖다버리기, 사무실이며 탕비실 쓸고 닦기, 파쇄용지버리기, 화분관리 등등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지만, 저마다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는 그런 일들을, 젊은 직원들에 언제 한번 시키는 일 없이 여지껏 묵묵히 하십니다.
말보다는 먼저 몸소 보여주시는 그런 부분들.
'따뜻한 사람, 문성흠' 참 많이 배우고 닮아가고자 합니다.
사랑해요~~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