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도열병

   장마철에
급속하게 번집니다.

이런
경우 잎도열병 발생이 많아집니다.

  ○
계속적으로 비오는 날이 많고 햇빛쪼임이 거의 없으며, 병 발생에 알맞은 온도(22~25℃)가
계속되고 있어 엽색이 짙은 논이나 벼가 약하게 자란논, 도열병에 취약한 품종재배
논에서는 잎도열병의 발생이 크게 우려 되고 있음

  ○
벼잎에 이슬 맺히는 시간이 길어질 때

  ○
질소질 거름을 많이 주어 벼가 연약할 때

   ⇒
취약품종 : 호평, 동안, 남평, 일미, 신동진, 주남, 동진찰 등

적기방제를
하지 않으면 크게 번집니다.

  ○
도열병무늬는 한개에서 하루밤 사이에 2천~2만개의 병균이 급속하게 날아가 전염됩니다

  ○
적기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윗잎으로 번져 이삭도열병으로 연결됩니다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방법은?

  ○
발생전 침투이행성 입제·수화제로 7상순 사전방제

  ○
발생하기 시작한 논은 약효가 오래가는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발병초기에 방제한다(병무늬가
1~2개 보이기 시작할 때)

  ○
비가 계속 오면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하여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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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도복피해 사전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