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깨운 국령애 국회의원후보
- 작성일
- 2012.02.16 19:24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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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전남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국령애 예비후보는 지역 서민들의 일상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가꾸며, 그들에게 유익을 주는 정치를 펼쳐 나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둠이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국령애 국회의원후보는 장흥-강진-영암 산간벽지 마을을 찾아다니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고 있다.
더불어 지역 유권자에게 다가가 어르신들과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역민의 일상을 살피고 힘내라는 위로의 말과 이번 투표에 꼭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국령애 후보는 "제19대 총선의 키워드는 여성정치인"이라며 "민주통합당은 현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부진한 지역구에 여성을 전략공천해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전문가인 국령애 예비후보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전남도의원, 민주당 중앙위원,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광산인터넷뉴스 김종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