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온라인 추모 분향소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너희들에 의해 병들었다.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의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2660번째 헌화 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
| 45 | 사랑합니다 | 진OO | 2023-05-12 | 228 | |
| 44 | 잊지않겠습니다. | 백OO | 2022-04-21 | 473 | |
| 43 | 잊지않겠습니다. | 조OO | 2022-04-21 | 398 | |
| 42 | 고귀한 희생덕에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OO | 2022-04-21 | 400 | |
| 41 | 고맙습니다. | 서OO | 2022-04-20 | 423 | |
| 40 | 역시 "문림의향 장흥"입니다. | 안OO | 2022-04-20 | 471 | |
| 39 |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문OO | 2022-04-20 | 384 | |
| 38 | 감사합니다!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안OO | 2022-04-20 | 397 | |
| 37 | 희생정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 박OO | 2022-04-20 | 404 | |
| 36 | 감사합니다. | 주OO | 2022-04-20 | 398 | |
| 35 |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전OO | 2022-04-20 | 393 | |
| 34 | 감사합니다 | 이OO | 2022-03-21 | 435 | |
| 33 | 고맙습니다 | 정OO | 2022-01-07 | 461 | |
| 32 | 강인한 나라 되게 지켜주세요. | 위OO | 2021-03-26 | 605 | |
| 31 | 임적선진 위장의무 | 김OO | 2021-03-26 | 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