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 프레스 코리아에서 리포터 모집
- 작성일
- 2001.12.07 13:29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1501
=[公益, 公營, 公立]=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 사업취지 및 창간이념]
전국 지역자치 시민언론 - 프레스 코리아 네트워크 (www.presskorea.net)
1. 설립취지
프레스코리아 네크워크는 '순수 시민언론의 장'으로서 '풀뿌리 정신'을 지향하고 '주류와 비주류'의 동일성을 근거하며 '소수언론'을 계발하고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는 '지역자치 시민언론'의 문을 연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전국 각 지역을 동일하게 세분하여 차등을 배제함으로써 '균등한 지역시민언론의 정신을 구현'하고 각 단위의 '연합적 성향을 표방'하여 지역간 특성의 고른 계발과 통신교류의 원활함을 꾀하고 보통국민의 정서와 의지를 부각하여 바른 항로를 제시한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주변의 소리를 중앙으로 집중하고 작은 의견에 귀기울이며 '소수의 주장을 대변'한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우리 지역의 일' 부터 관심을 갖고 실제 우리의 문제를 살피며 국민의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는 '국민언론'이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의 '사주'는 '국민'이며 '편집권' 또한 '국민'이 갖는다.
"국민은 알 권리 뿐만 아니라 말할 권리도 있다."
2. 편집이념
첫째, 균등한 지역언론의 구현으로 풀뿌리 정신을 함양하며 전체국민기사를 표방한다.
둘째, 제도권 언론행태를 지양하고 자율적 국민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정의를 추구한다.
셋째, 기업 영리추구를 탈피하고 지역사회의 복지개발을 스스로 실천하며 사회공익적인 국민언론기관으로서의 가치관을 갖는 시민 주권의 진정한 공영언론을 목적한다.
넷째, 제반의 보도구성에 있어 자발적인 기자정신을 존중하고 진정한 자유 시민의 언론임을 자임한다.
다섯째, 개혁언론의 기치에 앞서 대안 언론을 책임지는 국민 본위의 언론체를 형성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넘어 말할 권리를 충족한다.
3. 발간이념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공익, 공영, 공립'의 가장 이상적인 언론 형태를 지향한다.
-1.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비영리 언론사' 입니다.
: 경영활동으로 얻어지는 모든 수익은 지역사회복지기금이나 공익사업기금으로 사용됩니다.
-2.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편중된 시각을 배제'합니다.
: 전국의 읍, 면, 동까지 동일한 폼페이지로 구성, 도시와 향리의 구분 없이 균등한 시민여론을 수렴하고 반영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론매체로서 소수와 다수의 구분 없이 전국의 모든 지역과 지역민들은 평등한 기준에 의해 언론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3.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철저히 '객관적 편집권'을 갖습니다.
: 각 지역급 단위의 기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해당 지역대표 리포터에 의해 각각 주어진 편집권이 행사되며 상위 권역권판 역시 동일한 절차를 거치므로 제도권 언론의 '1인편집권제'와 같은 권력형 언론행태는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지역마다 각각의 '독립된 편집권'을 갖는 독특한 편집체제를 지향합니다.
-4.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국민주 언론이념'으로 태어나는 '최초의 국민언론사'입니다.
: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의 운영은 철저히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각급 지역 대표자들의 최고 기구인 '전국 광역권 대표기자단'이 '운영위원회'를 맡게 되며 모든 권한은 이 곳에서 결정, 시행됩니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국민 전체가 사주(社主)'입니다.
4. 역 할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전국의 독자로 하여금 언제든, 원하는 지역의 소식과 현지 사정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역 리포터는 내 고장의 주인으로서 생활하며 느끼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내고장의 독자는 물론이고 여타 지역의 국민들로 하여금 동일한 입장에서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공급하게 되며 민간 홍보사절로서, 내 고장 지킴이로서, 지역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 또한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5. 폼 구성
광역권 ; 각 광역시, 도별 폼페이지
중역권 ; 시, 군, 구별 폼페이지
지역권 ; 읍, 면, 동별 폼페이지
6. 리포터 대표단 구성
광역권 대표기자 ; 회사 임명자 혹은 중역권대표단에 의한 추천자(임기 1년)
정대표 (1명) - 광역권 대표자로서 광역권 폼 사이트를 감리, 운용하고 대표합니다.
또한 전체 사이트 예산운영 및 집행에 대한 공동 의결권을 갖습니다.
부대표 (1명) - 정대표를 보조합니다.
광역권 대표기자단 ; 중역권 정대표기자들로 구성됩니다.
중역권 대표기자 ; 매년 지역권대표단에 의한 추천자
정대표 (1명) - 중역권 대표자로서 중역권 폼 사이트를 감리, 운용하고 대표합니다.
부대표 (1명) - 정대표를 보조합니다.
중역권 대표기자단 ; 지역권 정대표기자들로 구성됩니다.
지역권 대표기자 ; 매년 지역 리포터들에 의한 추천자
정대표 (1명) - 지역 리포터를 대표하고 지역권 폼 사이트를 감리, 운용합니다.
지역 리포터 - 인원에 제한이 없으나 지역대표자의 추천에 따라 본사의 심사 및 검증 후 임명됩니다.
7. 리포터
- 내고장 사정에 밝고 향리발전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약간의 문장력을 갖추신 분이면 누구나 신청, 자원이 가능합니다.
- 리포터는 자발적이고 무보수 명예직이며 취재자인 동시에 독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 기사는 반드시 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자신의 기사에 책임을 가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 홍보사절의식과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식, 또한 지역민을 대신하는 대변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갖춰야 합니다.
- 행정, 문화, 경제, 사회 등 분야에 따른 활동 제한은 없으나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기사게재는 적극 권장합니다.
- 소정의 온라인 교육과 심사를 통하여 기사를 게재할 수 있고 교육기간 중의 기사는 상역권 대표의 감리하에 게재됩니다.
- 온라인 교육내용은 본 사이트의 편집방향에 따른 보도요령과 기술방식 등에 관한 자료를 중심으로 개인메일 및 공개강의의 병행방식으로 실시됩니다.
- 리포터 가입신청은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합니다.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 전국 권역별 대표기자단]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는 리포터 가입신청 후 실제로 리포터로서 승인을 받고 활동을 하시기 까지의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거치게 되는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의 수습 과정은 가히 언론고시 못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레스코리아 네트워크의 리포터는 '영예로운 국민기자'입니다.
프레스 코리아 네트워크는 전국을 읍,면,동 단위의 각각 폼페이지로 구성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실 리포터를 상시 접수하고 있습니다.
[ 담당광역판 / 광역대표-편집권자명 / e-mail주소 ] - 광역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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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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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정하성) - hasung320@hanmail.net
/파주군 (고은미) - naaroo@lycos.co.kr
충청북도 대표 (김수용)
충청남도 대표 (공석) - 권한대행 임헌성
/공주시 (임헌성) - kong-ju@kong-ju.com
/논산시 (이숙실) - thwj63@hanmail.net
/당진군 (이나영) - amore365@lycos.co.kr
전라북도 대표 (김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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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임계준) - hipower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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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표 (장민구)
/순천시 (최원두) - wdc22@hanmail.net
/함평군 (임요준) - lifeyj@hanmir.net
/강진군 (신창민) - saint233@bbb.hosanna.net
경상북도 대표 (공석) - 권한대행 진봉규
/봉화군 (김미향) - hyanggiok@hanmail.net
/의성군 (진봉규) - commudium@hanmail.net
경상남도 대표 (공석)
제주도 대표 (공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