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감동 먹었습니다.
- 작성일
- 2009.05.19 21:39
- 등록자
- 문OO
- 조회수
- 919
전남 주부 명예기자 09봄 문화 탐방을 다녀온 여수 문은형 명예기자 입니다.
5월 19일 장흥군청을 들어서면서 신발을 벗어야하나하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청사안의 깨끗함이 신발을 벗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기자단을 반갑게 환영해 주시고 장흥군을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홍보하시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가지고 돌아가야한다며 죄송할정도로 대접해주시는 부군수님, 기획실장님과 직원분들께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감탄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소가 사람보다 많은 고장으로 변해버린 소득이 짭짤한 군으로 변했다는 말씀은 장흥경제력을 살리고 소의 역할도 인상깊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정말 여왕 대접을 받으면서 장흥문화 탐방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장흥 주부 기자단의 문화관관해설은 장흥을 잘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장흥이 발전할수밖에 없겠구나!
장흥이 성공할수밖에 없겠구나!
아름다운 장흥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함께 달리는 장흥, 희망의 정남진"으로 더 많은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