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정남진 농협 강경일 상무님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09.11.17 21:12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845
농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농협인
정남진농협 강경일 상무 ‘국무총리상’수상
정남진농협 강경일상무(52·사진)는 지도업무에 종사하면서 진정한 농촌사랑의 열매를 맺기위해 직접 발로 뛰는 열성을 다하고 있다.
열악한 농촌 현실을 감안 고홍천 조합장님 재임중에 4,0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년 1,000명의 조합원을 선정해 광주 은병원 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기에 암 발견으로 의료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FTA, WTO 대체작목육성을 위해 표고버섯을 특화을 위해서 기상청과 협약해 전 표고 농가에 실시간 일기예보를 문자로 발송 적기수확으로 고품질표고버섯 생산에 기여하고 금년에는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대봉 25,000주를 무상 공급해 규모화 집단화로 향후 감(대봉)을 특화해 FTA, WTO 대체작목 육성해 농업, 농촌에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21년동안 추석과 설 등 명절때 독거노인과 영세민들에게 쌀과 라면등을 지원해오는 등 평소에 어렵고 힘든 이웃에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여 92년 장흥군민의 상과 95년 자랑스런 농협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4회 농업인의날을 맞이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