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50평, 3000만원 이하 토지 매입합니다.
- 작성일
- 2023.04.10 16:46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352
| 부동산정보 | |
|---|---|
| 공인중개사명 (업체명) |
|
| 매물종류 | 대지 |
| 거래유형 | 매매 |
| 소재지 | () |
| 면적 | 330.58㎡ |
| 거래금액 | 3000만원 |
| 연락처 | -- |
| 중개자 | 일반인 |
| 이메일 | |
장흥, 강진, 해남, 보성 (읍,면 무관 모두) 가능하나,
주변에 악취, 소음원 없을 것. 화재, 산사태 및 침수가 우려되는 장소와 멀리 떨어질 것.
매매가 : 3000만원 이하
면적 : 100평 이상 250평 이하
최소 폭 : 10m 이상
해발고도 : 15m 이상 100m 이하
평균 경사도 : 협소주택 부분 10% 이내 / 셀프 스토리지 부분 5% 이내
↑ 주변 토지와의 높이 차이가 0.5m를 초과하면 초과한 높이의 2배를 완충지대로 본다.
↑ 창고 1칸의 크기가 작긴 하지만 그래도 작은 트럭은 진입이 가능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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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대한 상세 설명
1. 협소주택 신축
* 실평수 6평 이상 15평 이하 (1인 가구)
↑ 15평 초과시 가사도우미를 불러서 집안일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 안방 용도의 건물은 최소 1평 이상으로 한다.
0평급의 쪽방촌, 고시원, 군대 내무반, 노숙자 보호소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물들은
닭장 돼지우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닭새끼 돼지새끼나 할 짓이지 사람새끼가 할 짓은 아니다.
* 2인 (또는 그 이상의) 사용은 고려하지 않는다.
↑ 1인 가구가 가장 간단하므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적어서 '그나마' 만만하다.
* 습기 격리를 목적으로 상수도 사용 여부에 따라서 건물을 2개의 동으로 분리한다.
↑ 이때 건물 간 거리두기는 최소 1m 이상으로 한다.
↑ 분리하는 목적은 화재의 확산 방지 또는 확산 지연도 있지만,
상수도 사용시 습기가 유입되는 부분을 제한하여 곰팡이 서식 면적을 축소하기 위함이다.
* 습기 격리를 목적으로 건물 바닥면은 지표면으로 부터 최소 30cm 이상 거리두기.
↑ 토양에서 습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다소 거리를 둬야한다.
집중호우시 침수를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고, 평소에도 다소 거리를 둬야 습기가 안찬다.
* 연중 허용온도 : 안방 건물 영상 8℃~영상 28℃ / 주방 화장실 건물 영하 1℃~영상 28℃
↑ 격렬한 운동 중에는 영하 1℃~영상 23℃ 까지.
↑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본 실내온도 영하 13℃의 사례나 (이 정도면 레알 헬조선 쌉인정)
헬서울역 노숙자들, 군대 혹한기 텐트 등... 이딴식으로 살지는 말자는 의미다.
영하 1℃를 쾌적하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지만 저딴 것들 보다는 '그나마' 상식적이다.
* 연중 허용습도 : 안방 건물, 주방 화장실 건물 모두 상대습도 60% 이내
↑ 학술 자료에서는 (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최소 상대습도 70% (영상 30℃) 부터
곰팡이 번식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다소 여유를 두는 것이다.
* 개인 사용 목적의 셀프 스토리지 (창고 건물) 1~2동 추가. (0.5평~1.5평)
기본적으로는 물건 보관용도. 가끔 외박하고 싶을때는 이것을 활용 가능.
단, 1평 이상 영하 1℃~영상 28℃ 상대습도 60% 이내에서만 숙박 가능.
2. 영업용 셀프 스토리지
협소주택을 신축하고 남는 토지에 창고 건물을 배치한다.
2019년 중반 부터 2022년 6월 30일 까지 (강진읍, 관산읍)
셀프 스토리지 한칸씩만 사용을 하게 좀 도와달라고 요구를 했었는데,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를 않았다... 어디 외계인들의 발명품도 아니고.
판타지 세계에 등장하는 아이템도 아니고. 에버랜드 환상의 나라도 아니고.
중2병 애니에 등장하는 흑염룡 소환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이 일에 손을 대려고 계획하는 것이다.
단순사용자가 아닌 창고 입대업으로.
만약 이것을 부정한다면 아래의 업체들도 존재 자체를 부정해야 할 것이다.
셀프스토리지 (빙그레) : 2007년생
도심속창고 : 2010년생
코레일 스토리지 : 2014년생
미니창고 다락 : 2016년생
2023년 올해 기준으로 초등학교/중학교 몇학년일까?
물론 도심지가 아닌 다소 외진곳에 위치하는 업체도 존재한다.
예 : 알파박스 청주흥덕점, 알파박스 청주서원점
또한 영업용 셀프 스토리지 공간은 숙박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칸막이 출입문이 있는 1평급 창고에 한에서만 숙박용도로 사용을 하겠다고 주장을 했었지만,
이쪽 업계의 관행이 이러다보니까... 아래는 어느 업체의 이용약관 중 일부이다.
제10조(금지행위)
이용자는 셀프스토리지를 이용함에 있어서 아래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이러한 행위 적발시 즉시 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그 책임을 진다.
가. 영업행위 또는 작업활동.
나. 나사, 못, 후크의 설치 및 이와 유사한 행위로 셀프스토리지의 원형을 변경하는 행위.
다. 물품보관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행위(예, 사람의 거주행위 및 동식물의 보관).
라. 실내 외에서의 흡연 및 화기의 사용 행위.
마. 음식 및 음료수를 먹는 행위.
사. 동물을 동반하여 출입하는 경우.
아. 취사,난방 등 이와 유사한 행위로 셀프스토리지의 원형을 변경을 행위.
차. 기타 이와 유사한 행위.
그리고 글 지우지 마라. 강진 쪽 게시판에서 글 지우는것 같더라.
내가 틀린말 했나? 온도 밀도(면적) 금액 등 숫자로 답이 나오는 것들은 부정을 할 수 없거든
글 지우고 싶으면 사무실 온도 영하 5℃ 이하로 내리고 하던가.
영하 15℃를 요구하려고 했지만. 삶은 소대가리 같은 짓거리라서 차마 그렇게 까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