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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제가 처한 답답한 상황을 해결해 주십시오!
- 작성일
- 2018.12.13 22:16
- 등록자
- 위OO
- 조회수
- 1186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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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기동리230번지 파손부분 사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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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흥군 부산면 기동리 230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위종천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군에서 발주하여 시공하는 상수도 공사 중 포클레인 작업을 실시하면서 본인의 거주지인 기동리 230번지 담장 여러 곳을 부딪쳐 파손하였기에 상하수도사업소와 시공사 측에 여러 차례 연락하여 원상복구토록 요구하였으나 2개월이 다되도록 해결해 주지 않았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직원은 시공사에 전화상 연락만 하고 시공사는 차일피일 미루더니 지금에 와서는 모든 사항을 부정하며 오리발을 내밀고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공사 시공 시 안내문 한 장도 발송하지 않고 시공사 나름대로 공사를 시행해 놓고 주민들의 피해는 나 몰라라 하니 이렇게 기막힐 노릇이 어디 있겠습니까?
군수님께서는 이러한 사항을 파악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사가 담장을 원상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후 또 다른 군민들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꾸준한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군에서 발주하여 시공하는 상수도 공사 중 포클레인 작업을 실시하면서 본인의 거주지인 기동리 230번지 담장 여러 곳을 부딪쳐 파손하였기에 상하수도사업소와 시공사 측에 여러 차례 연락하여 원상복구토록 요구하였으나 2개월이 다되도록 해결해 주지 않았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직원은 시공사에 전화상 연락만 하고 시공사는 차일피일 미루더니 지금에 와서는 모든 사항을 부정하며 오리발을 내밀고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공사 시공 시 안내문 한 장도 발송하지 않고 시공사 나름대로 공사를 시행해 놓고 주민들의 피해는 나 몰라라 하니 이렇게 기막힐 노릇이 어디 있겠습니까?
군수님께서는 이러한 사항을 파악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사가 담장을 원상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후 또 다른 군민들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꾸준한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