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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원예 교실 강좌 좀 늘려주세요~!
- 작성일
- 2019.01.17 16:19
- 등록자
- 최OO
- 조회수
- 667
정남진 도서관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어린이 원예교실 강좌좀 늘려주세요.
10명의 아이들이 모두다 참여했구요. 대기 접수까지해서 혹시 결석하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 대신 프로그램에 참여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평소 애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오는거를 보더라도 그냥 완제품 인터넷 주문된거 붙여서 오는게 대부분이였거든요 ^^;;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이용해서 애들이 작은 화분, 리스 등 정말 다양한걸 만들었어요.
식물을 이용해서 이렇게 많은걸 만들수 있구나 싶더군요.
매주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직접 꽃, 다육이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집안 여기저기에 화분도 놓고 리스도 설치하고
향도 좋고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단 8회로 끝나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유치원부터 초등학생들까지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거 보니깐 신기하기도하고 또 아이가 매주 수업이 끝나고 올때마다 너무 좋다고
" 다음주에도 또 오고 싶어" 라고 얘기하더군요.
프로그램 강좌 횟수를 좀 늘려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이지만 아이들이 식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또 그걸 이용할 기회도 정말 없거든요.
강좌 횟수와 참여 인원을 좀 늘려서 올해에는 많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행복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
10명의 아이들이 모두다 참여했구요. 대기 접수까지해서 혹시 결석하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 대신 프로그램에 참여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평소 애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오는거를 보더라도 그냥 완제품 인터넷 주문된거 붙여서 오는게 대부분이였거든요 ^^;;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이용해서 애들이 작은 화분, 리스 등 정말 다양한걸 만들었어요.
식물을 이용해서 이렇게 많은걸 만들수 있구나 싶더군요.
매주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직접 꽃, 다육이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집안 여기저기에 화분도 놓고 리스도 설치하고
향도 좋고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단 8회로 끝나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유치원부터 초등학생들까지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거 보니깐 신기하기도하고 또 아이가 매주 수업이 끝나고 올때마다 너무 좋다고
" 다음주에도 또 오고 싶어" 라고 얘기하더군요.
프로그램 강좌 횟수를 좀 늘려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이지만 아이들이 식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또 그걸 이용할 기회도 정말 없거든요.
강좌 횟수와 참여 인원을 좀 늘려서 올해에는 많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행복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