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어머니 품 장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 말들을 들어주는 공간 이용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가지 못함으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하지 못하고 속 끊고 있는 말들이 불평. 불만 번져 "어머니 품 장흥"으로 가는 길이 더뎌지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떠오른 생각!!
장흥군 홈피에 불평, 불만을 써놓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 군민들 남기고 군민들 읽고 댓글 대댓글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그 외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군청 군의원님들도 군민들이 남긴 그 글들을 읽어보며 찾아가 도움을 주는 일들이 벌어 질수도 있습니다.

나라의 시스템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발맞춰 가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허허;;

잘 되는 것도 없고 잘 못되는 것도 원래 없습니다. 지켜보며 기다리면 때는 옵니다.

찐소통의 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