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민의 한사람 으로 토요시장을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천변주차장에서 토요시장 주무대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는길이 차량과 사람들로
붐벼 위험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안전불감증이 아닌가 싶네요
사고발생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행정이 아닌
사고 발생 전 미리 예방하여 군민이나 방문객들이
좀더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데크길 끝나는 (한라칼국수 앞)
부분에 통로(계단)설치를 요청합니다

답변: 건의하신 데크길 끝나는 부분(한라칼국수 앞) 계단 추가설치에 대해서는

토요시장 관계부서(장흥읍, 지역경제과) 및 하천관리청(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하여

계단설치에 대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3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설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토요시장을 방문했을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운전하는 곳인데 요새 뉴스를 보면 어르신들 운전미숙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것 또한 참조하셔야 됩니다. 도대체 언제 쯤 이면 좀 더 안전한 상황이 될 수 있을까요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떠한지 몰라도 날 풀리고 관광객 또한 많아질 텐데 군민이나 관광객등
토요시장을 이용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르게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