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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요구했던 사항이 헛짓거리라면, 이 녀석들의 존재 자체도 부정해야 됩니다.
- 작성일
- 2023.03.10 18:46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943
첨부파일(1)
-
이미지 코레일 스토리지 사례.jpg
41 hit/ 2.05 MB
초소형 창고 활용계획에 미련에 남아서 여기에도 글을 올립니다.
=========================================================
최근에 헬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지옥철 광고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촬영했습니다.
네. 코레일도 초소형 창고를 다루고 있는 겁니다.
이 녀석들이 언제부터 이걸 다루고 있나 구글링을 해봤는데요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85
(출처 : 물류신문)
무려 2014년 4월 기사입니다. 이 녀석들은 2014년도 부터 시작했다는 말인데,
제가 초소형 창고 요구를 2019년 5~6월 쯤 부터 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저 보다 5년 이상 앞선 녀석들인 셈이죠.
초소형 창고 요구는 2022년 6월 말일에 공식적으로 포기하긴 했지만
미련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도전하는 마지막 날에, 미니창고 다락 대전정부청사역점이 오픈하기도 했고.
https://www.dalock.kr/service/main/index
초소형 창고가 어디 외계인들의 발명품도 아니고
외계인을 고문해서 뜯어내야 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은 아니잖아요.
거짓말이 아니라 물류신문 기사를 보면
코레일스토리지의 보관공간은 1㎡(0.3평)부터 1.6㎡(0.5평), 3.2㎡(1평), 7.2㎡(2평)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것을 지금 봐서. 아니 2019년에 본다고 해도 어디 특출난 신기술인 건가요?
저기에 항온 항습장치, 각종 보안시설 등 기타 요소가 붙어있긴 하지만
제가 제시하는 요건과 사용 계획이 저것과는 다른 점도 있습니다만...
평수는 0.5평~1.5평을 요구했었기 때문에 저것들 중 일부 사이즈만 해당되고
항온 항습장치 생략. 보안시설은 칸막이와 대충 잠글수 있는 문만..
특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숙박시설로 활용할 계획이었죠.
항온 항습장치를 생략한다고는 했지만 실내온도 영하 15℃에서 숙박하는 짓거리는
헬조선 국방부 같은 삶은 소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고
0평급에서는 절대로 숙박 불가! 개잡종 호로자식 같은 막가파식 발상이라서.
닭새끼나 (칸막이는 있는 경우) 돼지새끼가 (칸막이 조차도 없는 경우) 할짓이지
절대로 사람새끼가 할짓은 아니고요.
평소에는 일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보관하다가
외박하고 싶으면 칸막이 있는 1평급을 숙박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었고요.
(강진읍 관산읍은 버스로 출퇴근)
2014년생이면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인가요? 애가 크는 시간동안 대체 뭐한건지?
2014년생도 코레일 스토리지에 비유한것이고.
더 빠른 녀석들도 존재합니다. 도심속창고 2010년생 (2호점 2014년생)
셀프스토리지 (회사명 자체가 주식회사 '셀프스토리지') 2007년생
제가 알고있는 업체 중에서 가장 빨리 등장한 녀석이 2007년 4월 17일에 등장했거든요.
http://www.selfstorage.co.kr/sub/sub04_01.php
제가 요구했던 사항을 뜬구름 잡는 소리로 취급해야 한다면
시간을 대략 16년 전으로 돌려야 맞을겁니다.
2003년 중반 즈음부터 초소형 창고 요구 시작. 2006년 6월 말일까지.
정말로 초소형 창고 (읍마다) 한칸이라도 도와주셨으면
착실하게 한칸씩 확장할 생각이었는데 (첫 타겟은 강진읍, 관산읍)
이거 하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열심히 안했습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은 물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못하니까
다른 방법을 요구한 것이고. 그 조차도 어디 UFO 타고 온 외계인들 생각이 아니라
남들이 이미 몇년 더 앞서서 생각한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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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헬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지옥철 광고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촬영했습니다.
네. 코레일도 초소형 창고를 다루고 있는 겁니다.
이 녀석들이 언제부터 이걸 다루고 있나 구글링을 해봤는데요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85
(출처 : 물류신문)
무려 2014년 4월 기사입니다. 이 녀석들은 2014년도 부터 시작했다는 말인데,
제가 초소형 창고 요구를 2019년 5~6월 쯤 부터 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저 보다 5년 이상 앞선 녀석들인 셈이죠.
초소형 창고 요구는 2022년 6월 말일에 공식적으로 포기하긴 했지만
미련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도전하는 마지막 날에, 미니창고 다락 대전정부청사역점이 오픈하기도 했고.
https://www.dalock.kr/service/main/index
초소형 창고가 어디 외계인들의 발명품도 아니고
외계인을 고문해서 뜯어내야 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은 아니잖아요.
거짓말이 아니라 물류신문 기사를 보면
코레일스토리지의 보관공간은 1㎡(0.3평)부터 1.6㎡(0.5평), 3.2㎡(1평), 7.2㎡(2평)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것을 지금 봐서. 아니 2019년에 본다고 해도 어디 특출난 신기술인 건가요?
저기에 항온 항습장치, 각종 보안시설 등 기타 요소가 붙어있긴 하지만
제가 제시하는 요건과 사용 계획이 저것과는 다른 점도 있습니다만...
평수는 0.5평~1.5평을 요구했었기 때문에 저것들 중 일부 사이즈만 해당되고
항온 항습장치 생략. 보안시설은 칸막이와 대충 잠글수 있는 문만..
특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숙박시설로 활용할 계획이었죠.
항온 항습장치를 생략한다고는 했지만 실내온도 영하 15℃에서 숙박하는 짓거리는
헬조선 국방부 같은 삶은 소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고
0평급에서는 절대로 숙박 불가! 개잡종 호로자식 같은 막가파식 발상이라서.
닭새끼나 (칸막이는 있는 경우) 돼지새끼가 (칸막이 조차도 없는 경우) 할짓이지
절대로 사람새끼가 할짓은 아니고요.
평소에는 일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보관하다가
외박하고 싶으면 칸막이 있는 1평급을 숙박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었고요.
(강진읍 관산읍은 버스로 출퇴근)
2014년생이면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인가요? 애가 크는 시간동안 대체 뭐한건지?
2014년생도 코레일 스토리지에 비유한것이고.
더 빠른 녀석들도 존재합니다. 도심속창고 2010년생 (2호점 2014년생)
셀프스토리지 (회사명 자체가 주식회사 '셀프스토리지') 2007년생
제가 알고있는 업체 중에서 가장 빨리 등장한 녀석이 2007년 4월 17일에 등장했거든요.
http://www.selfstorage.co.kr/sub/sub04_01.php
제가 요구했던 사항을 뜬구름 잡는 소리로 취급해야 한다면
시간을 대략 16년 전으로 돌려야 맞을겁니다.
2003년 중반 즈음부터 초소형 창고 요구 시작. 2006년 6월 말일까지.
정말로 초소형 창고 (읍마다) 한칸이라도 도와주셨으면
착실하게 한칸씩 확장할 생각이었는데 (첫 타겟은 강진읍, 관산읍)
이거 하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열심히 안했습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은 물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못하니까
다른 방법을 요구한 것이고. 그 조차도 어디 UFO 타고 온 외계인들 생각이 아니라
남들이 이미 몇년 더 앞서서 생각한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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