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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읍 천관문학관에서 휴식
- 작성일
- 2023.06.04 14:19
- 등록자
- 노OO
- 조회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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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초3,초1,미취학 아동과 대덕읍에 있는 천관문학관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매트, 1인(유아)텐트, 의자5개를 가지고 보도블록이 있는 문학관 옆쪽에 매트를 펴고 가족과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그때, 문학관 관리 하시는분이 저희쪽으로 오시더니 그쪽은 텐트를 펼칠수 없다 관광객이 보면 보기 싫으니 저~아래쪽 풀숲 쪽에 쉬어라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고향사람도 아니고, 문학관 아래마을 오산마을에 사는데 제가 문학관을 모르겠습니까? 어리고 성인이 될때까지 성장한곳입니다. 무슨 0점짜리 관리인이 있는지, 오히려 그사람은 다른 관광객에게 제가 먼저 화가 나서 그런다고 저를 모멸감을 주는 겁니다. 다른 때도 아니고 하늘은 파랏고 바람은 시원스레 불며 푸른 들녁과 바람소리로 휴식을 취하려는 그 관리인은 가족도 없답니까????? 아이들도 없답니까????
장흥은 아이들이 뛰어 놀수 없게 없는 규칙으로 답답한 공무원들만 있답니까????
제가 취사를 한다던지 음주를 한다던지 한다하면 수긍하고 사죄를 하겠지만 장흥 공무원은 이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정하십시오.
장흥은 아이들이 뛰어 놀수 없게 없는 규칙으로 답답한 공무원들만 있답니까????
제가 취사를 한다던지 음주를 한다던지 한다하면 수긍하고 사죄를 하겠지만 장흥 공무원은 이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