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안녕 하세요.

친구하고 구경하기로 마음 먹고 지방 곳곳을 다녔습니다.
몇년전 장흥에 물축제며 좋은 추억이 있어서 또 천관산의 산세며 등등에 좋은 추억이 많아서
이번에 다시한번 찾았던 장흥의 거리가 넘 지져분하다 못 해 위생이 넘 아닌듯 합니다.
한우 소고기 넘 맛이 있었고(상호는 생략)
제가 추억속 찾았던곳이 토요시장일대 갔는데 생선이 위생이 아닌 육교 밑에 생선을 말리고 길거리 사람이
다닐수가 없을 정도로 도로인지 인도인지 구별이 없이 널어져 있고
한눈에 봐도 위생이 아니였습니다.
파리가 날아 다니고 차도 다니는 길에 생선을 말린다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며 군청에서 한번쯤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장흥 곳곳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어디인가 장흥은 어머니의 품을 보았습니다.
그 포근함에 길거리도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