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 주차장에서 “토요시장 무대”로 올라오는 길은 차와 사람이 같이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처럼 장마철에는 우산까지 쓰고 올라오다 보니 차도 잘 보이지 않고 너무 위험합니다. 운전자 또한 조심하지 않는 보행자들 때문에 많이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잘 조성되어 있는 데크길이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되 돌아 가야 되는 상황이 불편합니다.
데크길 끝에 계단이 설치된다면 되돌아 가야되는 불편함도 없고 차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흥물축제가 선전이 많이 나오는데 많은 사람이 올수록 사고가 날 확률은 더 높지 않을까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기본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설마”하는 사고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