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형마트보다전통시장을 찾는 이유가 시장이 주는 푸근함과 후한인심 따스함이 있어서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시장을
자주 가곤 하는데 그때마다 느꼈던 불편함과 불쾌감을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첫째. 남*수산과 유*수산으로 시작 되는 각종채소와야채를 판매하는 통로에 인도가 있음에도 각 점포에서 내놓은 너저분한 짐들로
인도기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야채가게들의 영업라인을 무시한 영업으로 차량 통행이 버거울 정도이고 그로인해 보행자도
위험 천만한 보행을 하고 있습니다.시장 상인의 개인의 이익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불편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둘째.남*수산에서 시작되는 양쪽 도로변 주차 공간이 온통 시장상인들의 차가 주차장을 점유하고 있어서 정작 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무거운 물건이라도 산다하면 천변 주차장 까지 힘겹게 옮겨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토요시장을 찾아도 그냥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또 *유통 *일나라앞에 아마도 본인들만 주차하기 위한 조치인지 불법 적재물로 다른사람들은 주차 하지 못하게 하여 방문시 마다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본인들만 생각 하는 이기심이죠.자치적으로 시행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장흥군의 대표하는 장소중 하나인 토요시장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이곳을 다시 찾을수 있게 이제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가 있어야 변화 개선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