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통합의학박람회는 지구촌의 통합의학박람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아시아 그리고 중국 ,유럽등지를 20년넘게 여행을 하였읍니다.
필리핀과 태국에서 헤아릴수없는 젊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이미 현대의학으로 고칠수없는 질병으로 시달리고 목적없이 이나라 저나라 다니는것을 보았읍니다.
저도 그런 부류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부류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100달러로서 생활을 하고,또 의료비용은 자신의 국가에서 혹은 보험회사에서
책임지는 그런 방식의 여행자들이였읍니다.
장흥과 강진이 서로 협력하여서 금강천과탐진강이 서로 만나는 곳에 아담하고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몇개건설하고
작은 BAR을 몇개 만들고 그리고 cafe도 몇개만들고 외국인 전용 병원도 준비해서 정처없이 떠돌고 다니는
불쌍한 영혼들의 안식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들은 아무리 교통이 불편해도 그 어디든지 찾아가는 것을 나는 보았읍니다.
태국의 카오산 같은 곳은 200여개의 외국인들이 방황하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나는 분명하게 성공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매체를 이용해서 광고를 하고 , 적극적인 자세로 값싸고 품질좋은 휴양지를 만든다면 투자금없이 반드시
성공을 확신할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