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날 순천에 있는 친구들과 같는데 날씨는 덥고 구경할 마땅한 자리도 없고 메인 다리밑에 데크로 설치 해 놓은다리를 지나오는데 문제는 그다리에 3/2은 돗자리를 깔아 놓고 가로로 누워서 잠자는 사람 음식 먹는 사람 참.
가관이 아닌데 우리 일행 몇사람이 대왕장어 잡이 구경을 하는데 안전요원이 닥아와서 빨리 가라고 다리가 한쪽으로
솔린다고 하니 웃음만 나와서 그 좁은 통로에 6~70% 차지하고 누워서 잠자고 음식먹고 노는 사람은 묵읜하고 잠깐 구경하는 사람은 가라고 하니 아마도 그사람들은 장흥군에 사는 특권층은가 봅니다.아무리 특권층이라 하도 멀리서 온 관광객은 무시하면 안되지요.
앞으로 누가 타지엑에서 장흥물놀이 구경을 가겠습니까.?
볼상스럽게 그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