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장흥에서의 전국 라지볼 대회를 마치고 군수님 이하 체육회장님 장흥 탁구협회 회장님을 비롯 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름에 맞게 엄마품처럼 따뜻한 사랑 받고 갑니다.
불편함 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수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김성환 전무이사님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동회회원들 살피시느라 ....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꼭~ 훌륭한 대회 만들어 주세요 군수님~~
장흥에서 열리는 대회는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모든분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장흥에 반해버린 탁구동호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