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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쏜 총에 맞아 죽거나 피를 흘리면 관련 행정청의 책임은?
- 작성일
- 2025.02.05 16:06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560
2022년 1.16일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겨울이든 살아서든 죽어서던
장흥읍 탐진강 주변에서
겨울 철새라든가 유해동물을 사냥한다고
엽사가 총을 퐝퐝 쏴 대면.
법을 떠나서
군수님부터 다음 선거에 투표에 영향을 받아서라도
장흥읍민들의
총맞아 죽을지,피를 흘릴지 모를 공포감으로 인한
-총을 맞진 않는다 해도 불안해서
민원으로
군수님이 (정책적으로)당해 뇋지를 못할 것 같은데?
방금
부리나케 도망쳐 오면서
총을 쐏대는 엽사보다는
허가사항인지?
법규정은 모르지만
관련 행정청(담당자)에게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고
바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산읍 정남진 간척지 주변에서
(송촌 3구 대평마을에서 남끝마을 지나)
눈보라가 앞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휘몰아 치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요즘 가끔 총소리가 들리고 마을 주민들이 건강삼아 산책도 자주 합니다)
바로 근처에서 총소리가 퐝퐝 나는데.
겁에 질려서
자전거 위에서
사람있다고
허공에 큰 소리를 3~4분 정도 지르면서 왔네요.
법 규정을 떠나서
간척지 도로변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언제든지
안전하게 산책하고 싶네요.
-믿든 말든
특히 겨울에는
나는 새벽부터~오후 저녁 무렵까지
평균 5시간 이상 정남진 간척지 주변에서
논둑이나 갈대 숲에서
하늘을 보며 눕기도 하며 바람과 함께
서식하는 주민입니다.
관련 행정청 담당자의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아니.
본인이
건강 삼아 산책을 자주 하는 주변에
엽사가 사냥을 한다고
-따뜻한 방에 뱃대기 깔고 누워 있다 해도 담장 밖에서
총을 퐝퐝 쏴 댄다면.
불안해서
온전한 제 정신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걸어갈-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를들어
장흥군청 공무원이나
허가를 해준 당사자인 you님들,
군수나 도지사..
높은 직위에 있는 분들이
정남진 간척지-방문하는 순간에도
엽사들이 총을 퐝퐝 쏴댈 수 있을까요?
(-그 시간에도 허가를 해 줄 수 있느냐?는 의미-
-즉 평소에 인근 주민들이 운동삼아 산책을 하는데
엽사들이 개의치 않고 총을 쏴 댄다는 뜻!)
아님
못하게-예의주시하며
특별한 조치를 취할까요?
엽사들이 총을 쏴대니-겁나고 공포스럽고
죽기 싫으면-스스로 알아서-
밖에 나가면 위험하니
숨 죽이며 season 끝날 때까지
집에 박혀 있어야 하는건가요?
엽사들에게
사전에 충분한 주의와 교육을 했으므로(했다해도)
허가를 해준 공무원 관계자분들은
사랑하는 어린 자녀가~.
엽사가 총을 쏴대는 간척지 도로나 농로에
위험부담을 느끼지 않고
평소대로 자연스럽게 산책하며 걸어갈 수 있겠느냐고요?
총소린 들리는데
엽사가 알아서 나를 피해서 총을 쏘겠지!!!
총알이 알아서 나를 피해가겠지!!!@@@
라는 논리일까요?
사정권 동물(Target)을 쫒다 보면
-경계가 모호해 질 것도 같은데?
총을 맞진 않았다 해도
심리적 불안감과 공포감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요?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
쾌적하고 평온하게 살아갈 환경권의 헌법적 권리의 침해.
글을 쓰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화가 많이 나네요.
-
다음에도
총소리가 들리고 총소리 때문에
불안하면
군수님 찾아 뵙고 (목청 높여) 강력 항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내용)
2025.2.13(목)..
마을 회관에 동네분들 모임이 있었는데
추운 몇 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며
정남진 간척지 산책을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어르신들이.
엽사가 총을 쏴 대서
무서워서 산책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시골 노인분들이
마땅한 취미활동 생활하기도 마땅찮은데
산책이라도 꾸준히 하셔야 건강이 유지될텐데
엽사의 사냥 총~공포 때문에
산책마저 하지 않으시고 집에 콕 박혀 계신다면
건강(수명)에도 좋을 것이 없어 보이네요.
겨울이든 살아서든 죽어서던
장흥읍 탐진강 주변에서
겨울 철새라든가 유해동물을 사냥한다고
엽사가 총을 퐝퐝 쏴 대면.
법을 떠나서
군수님부터 다음 선거에 투표에 영향을 받아서라도
장흥읍민들의
총맞아 죽을지,피를 흘릴지 모를 공포감으로 인한
-총을 맞진 않는다 해도 불안해서
민원으로
군수님이 (정책적으로)당해 뇋지를 못할 것 같은데?
방금
부리나케 도망쳐 오면서
총을 쐏대는 엽사보다는
허가사항인지?
법규정은 모르지만
관련 행정청(담당자)에게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고
바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산읍 정남진 간척지 주변에서
(송촌 3구 대평마을에서 남끝마을 지나)
눈보라가 앞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휘몰아 치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요즘 가끔 총소리가 들리고 마을 주민들이 건강삼아 산책도 자주 합니다)
바로 근처에서 총소리가 퐝퐝 나는데.
겁에 질려서
자전거 위에서
사람있다고
허공에 큰 소리를 3~4분 정도 지르면서 왔네요.
법 규정을 떠나서
간척지 도로변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언제든지
안전하게 산책하고 싶네요.
-믿든 말든
특히 겨울에는
나는 새벽부터~오후 저녁 무렵까지
평균 5시간 이상 정남진 간척지 주변에서
논둑이나 갈대 숲에서
하늘을 보며 눕기도 하며 바람과 함께
서식하는 주민입니다.
관련 행정청 담당자의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아니.
본인이
건강 삼아 산책을 자주 하는 주변에
엽사가 사냥을 한다고
-따뜻한 방에 뱃대기 깔고 누워 있다 해도 담장 밖에서
총을 퐝퐝 쏴 댄다면.
불안해서
온전한 제 정신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걸어갈-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를들어
장흥군청 공무원이나
허가를 해준 당사자인 you님들,
군수나 도지사..
높은 직위에 있는 분들이
정남진 간척지-방문하는 순간에도
엽사들이 총을 퐝퐝 쏴댈 수 있을까요?
(-그 시간에도 허가를 해 줄 수 있느냐?는 의미-
-즉 평소에 인근 주민들이 운동삼아 산책을 하는데
엽사들이 개의치 않고 총을 쏴 댄다는 뜻!)
아님
못하게-예의주시하며
특별한 조치를 취할까요?
엽사들이 총을 쏴대니-겁나고 공포스럽고
죽기 싫으면-스스로 알아서-
밖에 나가면 위험하니
숨 죽이며 season 끝날 때까지
집에 박혀 있어야 하는건가요?
엽사들에게
사전에 충분한 주의와 교육을 했으므로(했다해도)
허가를 해준 공무원 관계자분들은
사랑하는 어린 자녀가~.
엽사가 총을 쏴대는 간척지 도로나 농로에
위험부담을 느끼지 않고
평소대로 자연스럽게 산책하며 걸어갈 수 있겠느냐고요?
총소린 들리는데
엽사가 알아서 나를 피해서 총을 쏘겠지!!!
총알이 알아서 나를 피해가겠지!!!@@@
라는 논리일까요?
사정권 동물(Target)을 쫒다 보면
-경계가 모호해 질 것도 같은데?
총을 맞진 않았다 해도
심리적 불안감과 공포감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요?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
쾌적하고 평온하게 살아갈 환경권의 헌법적 권리의 침해.
글을 쓰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화가 많이 나네요.
-
다음에도
총소리가 들리고 총소리 때문에
불안하면
군수님 찾아 뵙고 (목청 높여) 강력 항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내용)
2025.2.13(목)..
마을 회관에 동네분들 모임이 있었는데
추운 몇 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며
정남진 간척지 산책을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어르신들이.
엽사가 총을 쏴 대서
무서워서 산책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시골 노인분들이
마땅한 취미활동 생활하기도 마땅찮은데
산책이라도 꾸준히 하셔야 건강이 유지될텐데
엽사의 사냥 총~공포 때문에
산책마저 하지 않으시고 집에 콕 박혀 계신다면
건강(수명)에도 좋을 것이 없어 보이네요.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문의 : 061-86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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