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맨발걷기 성지화'를 의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었습니다.

탐진강이 장흥의 중심을 관통하는 '물의 고장' 으로 매년 '물축제'행사로 백만 관광객 돌파를 했습니다.

지금 탐진강은 '수변생태공원' 과 함께 쾌적한 산책코스가 조성되어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을 위한 글로벌 화두는 '맨발걷기' 입니다. 우리나라 뿐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중년층 이상은 맨발걷기에 매료되어있습니다.

탐진강을 따라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있어 투자되는 자금은 극소화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우레탄 포장된 산책길은 걷기에 편할 수는 있지만, 소우주인 우리몸은 대우주 지구의 음전하 어싱EARTHING 이 되지않아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걷기로는 오히려 방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 약1.5미터의 콘크리트 우레탄 포장을 걷워내고, 그 위 마사토 황토길 등을 조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탐진강변 산책로 전부 어디서나 맨발걷기 할 수 있도록 하면, 그야말로 聖地성지가 되어 매스컴에서도 대서특필이 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루트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군수님이 월 1회 정례로 '맨발걷기의 날'을 정해 앞장서 모범을 보이면, 錦上添花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맨발걷기 성지화로 인한 효과는 첫째 전군민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둘째 수많은 관광객이 배증할 것으로 토요시장과 길거리 소상인들 소득증대가 일어날 것입니다. 셋째, 여름 한 철 물축제 관광객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사시사철 장흥동학 역사탐방 및 노벨도시 장흥의 이야기 꺼리가 넘쳐나 관광객 증진의 극대화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 맨발걷기 효과/ 유투브
https://youtu.be/QA6ualeF8_Y?si=Y1ji134E7WETXP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