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온라인 추모 분향소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너희들에 의해 병들었다.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의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2643번째 헌화 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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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안중근 대장군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 장OO | 2021-03-26 | 258 | |
14 | 고맙습니다 | 반OO | 2021-03-26 | 236 | |
13 | 목숨바쳐 구한 나라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김OO | 2021-03-26 | 255 | |
12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 류OO | 2021-03-26 | 270 | |
11 |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OO | 2021-03-26 | 260 | |
10 | 숭고한 애국애족에 감사드립니다. | 이OO | 2021-03-25 | 264 | |
9 | 감사합니다. | 박OO | 2021-03-23 | 257 | |
8 | 고결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김OO | 2021-03-21 | 279 | |
7 | 대장군님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기억합니다! | 박OO | 2021-03-21 | 240 | |
6 | 안중근 대장군님의 큰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충성! | 박OO | 2021-03-18 | 291 | |
5 | 먼곳을 향하는 생각 | 지OO | 2021-03-16 | 280 | |
4 | '동양 평화의 날' UN 공식기념일로 안중근 의사 순국일 3월 26일 지정을 바라며.... | 일반파일 첨부 | 오OO | 2021-03-16 | 907 |
3 | 고인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역사가 변했다 | 김OO | 2021-03-16 | 321 | |
2 | 나는 독립군의 중장... 군인이다.. | 최OO | 2021-03-15 | 301 | |
1 | 추모합니다 | 이OO | 2021-03-14 | 247 |